중간에 의심스러워서 급하게 쓴다고 가지고 와서 체크해서 부품 스틸은 없는데...이새끼 말 듣고 했으면 돈 더 날릴 뻔.

1. 주소지대로 가면 가게가 없음. 근처 아파트에서 수리. 자꾸 본사니 뭐니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옴. 주소지 가르쳐달라고 하면 자꾸 말 돌림.

2. 평점 보고 했는데..리뷰1이 대부분...ㅅㅂ. 1번 이유일 때 그냥 안 맡겨야 하는데.

3.그카도 뭐 써멀패드 교체해야한다고 함.  뭐 윤활유인지 뭔지 그 채굴 돌린 그카 특유의 그 상태됐다고 하면서 사진 보냈는데 집에 가지고 오니 그딴거 없고 먼지도 그대로 심지어 나중에 자세히 보니 내 그카 사진이 아님 ㅋㅋㅋ.(하단 사진 참고- 본인 그카는 아수스 터프임.)

4. 윈도우도 뭐 이상한거 설치했는지 한영 전환도 안 되는데에다 전반적인 윈도우 기능 쓰려고 보면 다 락 같은거 걸려있었음..ㅅㅂ 그래서 새로 내가 설치. 멀쩡.
(마소에서 샀는데 뭔 메인보드 저장되면 다른 메인보드에는 못 쓰는 윈도우라고 개소리까지 시전.)


5. 말이 너무 많음. 간단하게 정리되는 이야기도 지들 아는 프로그램 말하면서 말함. 심지어 했던 말 반복까지.
실속이 전혀 없음.

15만원 떡 사먹었네 ㅋㅋㅋ

Ps. 파워는 방금 사장님이 (다른 가게임.) 설연휴 택배 걸려서 송장 추적이 안 된다고 함 ㅠ.ㅠ 그래서 오늘은 좀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전화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