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두
2024-04-27 18:27
조회: 6,057
추천: 26
이 게임은 걍 접는게 맞다 ㅇㅇ 걍 노답임 디렉터도 문제 게임도 문제 운영이 개씨발같이 문제 바뀌는거 없음 ㅋㅋ 개선은 없고 후퇴만 있는 병신게임 걍 노예처럼 예예 노역하고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 이러면서 할사람은 계속하고 이게아니면 ㅈ같은 게임이라 그냥 접는게 ㄹㅇ 인생에도 이득임 인생 낭비하고싶고 지능 박살난 애들은 계속 하는게 맞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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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 히이잉 바람과 대지의 정령 크로그달로에겐 자녀가 셋 있었다. 아두아나트, 디네, 둠. 그 중 맏이는 바람을 빼닮은 ‘아두아나트’. 양 어깨에 날개가 있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았다.
아두아나트는 우연히 태양의 딸 시크루아와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태양을 닮아 정열적이고 정의로웠던 시크루아와 달리 바람처럼 자유로운 성격이었던 아두아나트는 서로 다투기 시작했고, 어느 날 벌어진 큰 싸움에서 아두아나트는 양 날개가 녹아버린 채 지상으로 추락하고 만다.
카마실비아 사람들은, 언젠가 지상의 수많은 말들 사이에, 태양의 딸을 피해 숨어있던 아두아나트가 곧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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