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몇개 들자면



호리병을 내면서 "재미난" 변수




스택작을 위해서 15->14로 내리는데 강화를 "멈출지" 고민

이 외에도 엇나간 의도
뭐 그럴 의도는 아니였다

"벨리아 지붕 풍경"
"알아가는 재미"

왜 이렇게 패치를 하지?
왜 이런 이벤트를 하지?

이렇게 하면 내가 원하는 그림대로
유저들이 잘 낭만있게 즐겨주겠지?
이런 어긋난 상상이 껴 있는걸 자주 느낌

이런거 보면 게임을 하하호호 잘 즐겨주는 유저만 있을거라는 이상적인 생각으로만 만드는 것 같음 

이번 야생 환상마 같은 이벤트도 의도는 그냥 운동회 같은 느낌으로 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