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은 최악을 염두하고

행동은 무한긍정을 예상하듯

마음이 다 할때까지 “주는것에” 만족하고

본인피셜 어쩔수없이 선택했기에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한다는

그런 비겁한 스텐스를 취하지마.

마음을 줄때 혹시 모를 상처가 두려워서

상대를 과소평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어

이제는 어떤 한가지 가치가 중요한 시대는 아니야

상하좌우 구분없이 추구해야할 가치는

“반드시 멋저질것” 한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