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벨리아체널 미국에 돈벌러 가서 결국 카마3섭으로 돌아옴
아아 익숙한 고향의 냄새..

글구 벨리아섭에서 태어났던 부계정은 지금 다시 계삭해버릴까 생각중..몇일째 사냥은 커녕 주사위 3개 받는 1시간 채우는것도 못하고 있고 뭔가 걍 방치해놓고 냅두고싶은데 잠시 접해서 사냥 한탐만 돌까 우유만 짤까 하고 자꾸 생각남..으으 이것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