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림
2024-05-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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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음모론 스룡인편을 마치며.일단 스룡인편에서는 앞서 말했듯이 의혹을 제기 했을 뿐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스룡인 혹은 검주빈 에 많은 상처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 본인 실수라고 생각한다. 글이 무겁지 않게 가볍게 쓰려고 한 것이 비아냥거리고 분란을 조정한다는 댓글들을 보고 마침 글을 추가하려 한다. 일단 앞서 말했듯이 의혹 대상자인(스룡인으로 비유) 모범병사님께는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며, 일단 의혹 대상자가 될 수 밖에 없던 글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전 글은 의혹 대상자니 낱낱이 의혹을 파헤쳐 보자가 아니라 이런 의혹으로 다시금 스룡인 문제가 붉어지거나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한 것이었는데 의도가 변질 된 것 같아 전 글을 읽어서 분노가 생겼던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글쓴이의 생활 견문이 짧으나, 플로린 생활 채팅에서 엄청난 생활 유저들의 분노와 불만을 들었고, 하여 인벤에 가입하여 글을 쓴 게 시작이었고, 아마도 대변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변인이 되고자 썼던 글들은 이제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어쨌든 의혹은 의혹으로만 남겨두고 싶었고, 본인의 의도가 뒤틀리게 받아들여져 비난의 대상이 된 것에는 그냥 아쉽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스혐이니 어그로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내가 하는 게임에 상주하는 플로린 채널에서 고통에 찬 비명소리들이 들렸고, 그걸 의혹으로 인벤에 전달하고자 했던 글쓴이의 글이 위협적이고 헐뜯을 주제였다는 사실에 비탄을 느끼며, 글쓴이는 물러나고자 한다. 어쨌든 글쓴이의 의도는 지금 이 모든 상황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의도였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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