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화제집중
- 리포터 뉴스
- 실시간 유저뉴스
- 아이템 자랑하기
- └ 강화 후기 게시판
- 관리자 인증 게시물
- 팁과 노하우
- └ 신규/복귀자용 팁 모음
- └ 지식 정보 모음
- 용병, 파티모집/쿠폰
- 생활 종합 게시판
- 탈것 정보 공유 게시판
- 제작 레시피/재료 공유
- 바란다/버그 제보
커뮤니티 게시판
미디어 게시판
서버 게시판
직업 게시판
공통 커뮤니티
- 오픈 이슈 갤러리
- 오늘의 핫벤
- 오늘의 팟벤
- AI 그림 그리기
- PC 견적 게시판
- 코스프레 갤러리
- (19)무인도는 첨이지?
- 게이밍 주변기기
- 지름/개봉 갤러리
- 게이머 토론장
- 게임 추천/소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최근 논란중인 이야기
- 더보기
인기 팟벤
 꿈두2024-05-18 10:09
조회: 2,901
추천: 9
에휴 페미 병신게임 여전히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노역들해라 형은 재밌는 게임하러 간당 ㅂㅂ
EXP
206,917
(87%)
/ 210,001
히이잉 바람과 대지의 정령 크로그달로에겐 자녀가 셋 있었다. 아두아나트, 디네, 둠. 그 중 맏이는 바람을 빼닮은 ‘아두아나트’. 양 어깨에 날개가 있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았다.
아두아나트는 우연히 태양의 딸 시크루아와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태양을 닮아 정열적이고 정의로웠던 시크루아와 달리 바람처럼 자유로운 성격이었던 아두아나트는 서로 다투기 시작했고, 어느 날 벌어진 큰 싸움에서 아두아나트는 양 날개가 녹아버린 채 지상으로 추락하고 만다.
카마실비아 사람들은, 언젠가 지상의 수많은 말들 사이에, 태양의 딸을 피해 숨어있던 아두아나트가 곧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
|
꿈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