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환경변수"
동일 스팩임에도 혼자서 레이드 딜의 20%를 우겨넣는 브레이커, 블레이드
그리고 반대로 아무리 스팩이 좋아도 걸러지던 데모닉 스카우터
그들 앞에서 전재학 디렉터는
"알아본 결과 벨런스적으로 툭 튀어나오거나 약한 직업은 없었다
레이드마다 발생하는 환경변수 때문에 발생한 차이" 라는 망언을 하여
유저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며 금강선을 제발 불러달라고 울부짖었다.

전이 시스템으로 벨런스논란을 원천 차단한 빛 재희 디렉터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검은사막은 로스트
아크의발
전을
두려워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