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부라르
2016-10-25 17:31
조회: 1,394
추천: 19
요새 필드쟁판레인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249/283이 교복이 되고
악세가 풀린 쟁판에 데스제조기로 몰린 형국이 됬다. 지금 떼쟁은 잘 안죽는 직업이 대세인것 같다. 워려 선추 너프를 맞았지만 여전히 선추+가드는 생존이 용이 거기에 원샷 흑정작열 소서 밤까 몽마 도약 무적스킬에 가드까지 최상급흑정 자이 도약무적 뿌리치기 시바 왜 무적이냐고 언제까지 방치할래 남들보다1000이상 높은 피통 피감 황폐화 스턴으로 지금 쟁판가면 자이 많은데 미침 야수스킬피회복 무매.. 풀슈아추격 기동력 위 케릭들이 쟁판을 지배하는것 같다. 위자치도 좋지만 이케릭들은 떼쟁에 더 특화되므로 언급하지 않고 쿠닌 역시 1:1에 엄청나게 강하고 은신으로 기습 및 생존하지만 역으로 떼쟁에선 많이 활약하지 못한다. 지금 레인저는 딱 죽기좋은 케릭이다. 딜 뽑으려면 령검들고 들이대야 하는데 그 모양새가 딱 죽기좋은 불나방이다... 선빵을 맞으면 거진 예외없이 죽어야 하고, 변변한 보호스킬이 없어서 그나마 1:1은 전방가드로 비벼보는데(250공후반260대 공싸움에선 슈아스킬에 가드그냥터짐)떼쟁에선 전방가드스킬의 무력함을 자주 느끼게된다. 쟁을 즐기고 싸움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레인저는 하지않는게 좋아보인다...각성이 전부 나온 이 마당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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