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을 시작한 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중옵으로만 플레이해오다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리마스터 옵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저도 짤막한 스토리를 올려봅니다.




커마게 눈팅하면서 고화질의 리마스터 스샷을 올리시는 분들이 늘 부러웠는데, 오늘에야 저도 소원을 이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