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신 오빠 잘생겼다





다음 생엔 이런 얼굴로 태어나야지

(그렇게 게임 캐릭터로 환생하는데...)







뒤에 테이블 언니

막막 넋 놓고 보자나

후훗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





커마사막은 그만하고

갑자기 강화가 하고 싶어졌다

(행복회로 뱅글뱅글)




뭐어~? 흑정령 너 이새킹 강화 터트린다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아앗!!



펑-




그렇게 77억이 한줌의 재가 되었습니다^오^







쨥...

다시 커마사막으로 돌아갑니다

흐규흐규...


















하암-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