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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의상 시리즈 두번째
(오글 주의 / 손가락 말림 주의)


유 혈 비


서방 나라로 건너와 무공 수련을 하던 란은 
죽은 줄 알았던 연인 영릉향과 재회하고
함께 신물을 찾아 떠나게 된다.











란이 신물 혈류인에 손을 대자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주변에 어두운 기운이 느껴졌다.













영릉향의 모습으로 위장을 하고 있던 간신의 얼굴이 드러나고
란의 슬픔과 분노가 혈류인의 어두운 기운과 융화된다.































"피는 피로 씻어낸다"























간신과 병사들을 모두 베고
악인에게만 반응한다는 혈류인과 함께
란은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첫번째, 호접란

세번째, 홍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