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마운틴님 소스를 토대로 수정했습니다.
그 동안 소줌마 소리 들어가면서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키웠던...
둠을 얻고 나서 가르자르를 입히고 깔맞춤 한다고 나름 공들인 염색...

이제 아두를 얻고 유혈비 입은 란을 키우기로 하면서
당분간 떠나 있어야 겠기에,
애증을 담아 몇장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