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마를 준다고 해서 1~2년만에 접속했더니
잊고 있었던 저의 닼나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반가워서 선택창부터 스샷을 찍었습니다. 헠헠

우리딸 여전히 이쁘구나...!
































올비아 마을 토템답게 오랜만에 왔는데도
올비아 마을에 있더군요.

그래. 난 섭종할 때까지
여기서 자낚만 하며 뼈를 묻을 거야.













그리고 드디어 손에 넣은 아두!

아, 널 갖기 위해 자낚을
미친듯이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공짜로 내품에 왔구나!

얼굴은 못생겨서 마갑 씌워줌ㅋ
















녀석 제법 승차감이 좋은 걸?














오오오오오!!!!!
므시쪄!!















아 역광도 이쁘네요 헠헠
















나머진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딸래미의 스샷...
후욱후욱

아 복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