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4123 | 2023-09-17 17:17 | 조회: 878 |
추천:0
동 악세 지를 때 나만 믿어 보라 던 케릭터의 눈빛
"이봐 각(?)이야 각이라구!!
지르기 전 그의 믿음직한 눈빛에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곤....
외면을 하더니
"괜찮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
멋짐을 보여주시네요......
접고싶다...
지르기 전 그의 믿음직한 눈빛에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곤....
외면을 하더니
"괜찮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
멋짐을 보여주시네요......
접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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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 (수정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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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악세 지를 때 나만 믿어 보라 던 케릭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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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아닌 강화는 고통을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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