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각(?)이야  각이라구!!

지르기 전 그의 믿음직한 눈빛에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곤....
























외면을 하더니
"괜찮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테니까"


멋짐을 보여주시네요......
접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