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심향재를 어여쁘게 꾸며주신 모험가님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매화 나무를 가득 심어주신 모험가님부터
정겨운 이야기가 절로 생각나는 가구들로 심향재를 가득 채워주신 모험가님까지!
 
꽉~ 채워진 심향재의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를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 -'/
 
 
두근 두근 설렘 가득하게 매화 나무 길을 함께 걷기도 하고~
의자에 함께 오손도손 모여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흔쾌히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응해주신 집주인(?) 모험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어떤 모험가님의 너와집에 방문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