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모험가님께서 '푸른 갈기 사자의 장원' 초대장을 보내주셨다.
잠시 시간을 내어 모험가님과 파티를 맺고 장원으로 입-장!
 
장원에 들어서자마자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블링블링~
화려한 모습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 -'/
 
잠깐이었지만 모험가님의 소개에 따라 크나큰 장원을 구경하였다!
내부는 아직 손을 더 봐야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지금도 완벽 그 자체!
 
주거지는 모험가님들의 컨셉과 매력들이 담겨져있는 것만 같아서
매번 집들이를 갈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정성으로 꾸며두신 장원을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다. ♥
 
오늘도 모험가님과 함께한 GM 블로그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