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관도대전편

 

원소-사신clan

 한때 삼국지에서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했었다. 또한 마찬가지로 사신도 최강의 연합이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하지만 그의 행진은 조조(파괴본능 연합)에 의해서 무참히 깨졌다. 처음에는 안량(Bloodwind)과 같이 조조를 부수려고 했으나, 관우(전쟁광)이라는 복병에 의해서 주요 장수가 사망하게 된다. 원소는 분노를 하고 전군 공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소에 있는 식량과 무기까지 빼앗겨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관도(메디아) 지역에서 대패를 하게된다. 이번 점령전 때에 어떠한 지역도 먹지 못한채 막을 내리게 된다.

 

안량-Bloodwind

 원소의 오른팔이라고 불린다. 검은사막 두번째 공성전부터 꾸역꾸역 사신의 명령을 충실히 듣고 실행을 한다. 높은 무력을 가지고 있지만 힘을 제대로 쓰지를 못해보고 파괴본능 연합한태 지고만다.

 

장합-한결

 장합은 본래 원소의 부하였다. 그는 관도(메디아)로 출전을 하게 되지만 오소(칼페온)이 먹혔다는 소식을 듣고 패닉 상태에 빠진다. 결국, 조조가 일제히 침공해오자, 장합은 원소를 버리고 투항을 하게 된다. 과연 이번에 한결은 장합처럼 사신 연합을 빠질 것인가, 아니면 계속 지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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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파괴본능

 그 누구도 조조(파괴본능)이 이렇게 대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꾸역꾸역 두번째 공성전부터 지역을 점령해왔던 사신과 달리 파괴본능은 한번밖에 점령해보지 못하고 계속하여서 점령전 때에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우돈(젠틀가든), 가후(군계일학), 손유(검은수호자) 등의 활약으로 인하여 원소(사신clan)을 이길수 있게 된다. 과연 다음주도 계속하여 원소 일가를 몰살할 수 있을 것인가?

 

하우돈-젠틀가든

장료-군계일학

손유-검은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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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지폐

 끝에서 있던 나라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평화롭게 유지할 수가 있었던 나라이다. 하지만 조조(파괴)의 눈에 들어오게 되자, 바로 성체가 파괴되고 항복을 하게 된다. 지폐 길드 역시 세렌디아 점령전에서 오랫동안 버텼지만 결국 파괴본능 연합에 의해서 부셔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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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전쟁광

 관우(전쟁광)은 원소(사신)의 부하인 문추와 안량을 없앴다. 이러한 행동 때문에 일부의 사람은 관우(전쟁광)가 조조(파괴본능)의 편이다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관우는 조조와 동맹을 맺은 사이가 아니었다. 오히려 조조의 다섯 관을 돌파하고 여섯명의 부하를 죽이는 행동까지 보인다.(오관참육참,五關斬六將) 그가 없었으면 오히려 조조가 원소에게 패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유비-Dknight

 유비는 관우와 장비랑 의형제를 맺은 사이이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하여 관우와 잠시 떨어져 있는 사이이다.(실제로 지금은 동맹이 아닌 것 같음.) 유비(DK)은 원소 또는 조조와 한번 신나게 싸우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유비는 원소와 조조가 싸우고 있는 지역을 떠나서 형주(칼페온) 지역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거의 빈집이나 없는 형주(칼페온)을 장비(우리와써)에게 주게 된다.

 

장비(우리와써또와써)

 처음에는 유비로 할려다가 싸움을 즐겨하는 성향 때문에 장비로 하게 되었다.  전쟁을 좋아하고 유비와 뜻이 맞아서 함께 행동하게 된다. 언제나처럼 무력을 과시하면서 칼페온 내의 모든 성채를 부수고 당당하게 칼페온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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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텐프로), 채모(나룻터), 유기(아론다이트)

3개의 연합이지만 다들 초식성향의 유져가 많아서 그런지 손책(mc)에게 무참히 밟히고 만다. 수군을 담당하고 있는 채모(나룻터), BJ길드라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유기(아론다이트), 칼페온 성을 먹었고 실러캔스 대란 때라서 더욱더 풍부한 돈이 있는 형주를 점령했었던 유장(텐프로). 어떻게 봐도 아텐나 연합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손책(mc)이 한번 원정을 오자 꽤나 밀리는 모습을 보어주었다. 더욱더 분발을 할 필요가 있는것 같은 길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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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mc)

 수장이신 손견이 사망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이빨빠진 호랑이가 아니냐 라는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손견의 아들인 손책은 아버지보다 더 멋지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초반부터 빠르게 내부를 정리하였고(스머프기사 기지 파괴) 2대에 걸쳐서 꽤나 좋은 단합력을 형성하였고, 결국은 하이델을 먹게 된다. 손견은 갔지만 손책,손권의 행동으로 보아서,

계속 기대를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길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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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등(발라모굴리스)

 계속하여서 입지를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계속하여서 점령한 길드가 바뀌는 형주(칼페온), 관도(메디아)와 달리 마등은 계속하여서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지금까지 번 돈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기도 하다. 앞으로 어떠한 행동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그외- 우릴만나다니, 전쟁의신 ares(도적, 호구라고 불리네여)

일반인(2인 길드인데 참여함 ㄷ)

싸움닭, 스머프기사(조금 파밍이 필요한듯 ㅍㅁㅍ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