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에이지에서 검은 사막으로, 오픈 베타의 시작과 함께 넘어옴.

 

- 가고일 사태 발생 정예, 개 꿀빰.(블랙 스톤 의 미친 드랍률로 이미 넘사벽 강화 레벨 달성)

 

- 정예와 블리츠의 거의 케플란 최초 쟁 발발. (강화 레벨로 인한 차이로 블리츠가 인원이 많음에도, 정예가 주도 함)

 

- 잔 싸움이 발생하면서 블리츠는 정예와 좋게 지내려 했지만, 정예가 그냥 쟁하자고, 딱 잘라버림. 갑질의 시작.

 

- 대략 오픈 일주일 될시점 길드 가입 렙제 51 제한 시작. (폐인들 모집) 갑질의 연속.

 

- 마르스 연합(검은에이지연합) 결성. (아키에이지 친목회) 갑질의 각성.

 

- 첫 점령전 3~4일전 마르스연합 해체 공식 발표. 갑질 히든 카드.

 

- 첫 점령전 때 칼페온 무혈 입성. 갑질 성과.

 

- 점령전 참가자 개 뒷통수 침. 천시로 왈. "친해서 지원갔습니다" (뜬금 없는 레나 공성 지원) 갑질 히든 콤보.

 

- 사명 vs 비연 전쟁에 무력 개입. 묻지마 쟁선포. "우리는 동맹이 어려우면 언제든지 지원갑니다" 갑질 출사표.

 

- 암묵적 마르스 연합 탄로. 본격 검은에이지 가속화. "우리는 친한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갑질 본격화.

 

- 어리둥절 비연, 쟁걸 엄두도 못내고, 정예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분해.  갑질 성과.

 

- 비연의 빨간펜 선생이 기록한 스샷에 정예의 비매너 내용 즐비. 갑질 거품.

 

- 두번째 점령전, 칼페온에 명함 내민 블랙피스 찢음. 사명 왈 "아~ 정예 아재들요! 저희도 좀 놉시다!!" 갑질 성과.

 

- 동맹 공식 출범식. "rk 전상 사명 전장 정예 우리들은 케플란 통일을 위한 논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갑질 강화 선포.

 

- 한바람 동맹 조인식. "한바람도 우리 갑질 이하의 일원으로 적극 지원할 것 입니다." 갑질 세력 확장.

 

- 세번째 점령전, 발레노스의 치열한 싸움에 어김 없는 난입, 레나 공성 2차 지원, 노잼. 갑질 횡포.

 

- 발레노스 공성 미 참여 공식 발언. "나머진(+메디아) 우리가 다먹을테니, 발레노스에서 잘놀아봐" 갑질 절정.

 

- 인쎕션의 친선쟁 제의. 무 답변. 갑질 콧대.

 

- 실러캔스 사태 발생. 매우 사소한 일로 소규모 초식 그란디아 길드에 연합 전쟁선포 폭격. 갑질 무차별 난사.

 

- 동맹끼리 친선 쟁 놀이 "아 심심해,, 서로 연습겸, 친목으로 싸워 볼까요?" 갑질 허세.

 

- 별안간 뜬금 없이 인쎕션 등에 쟁선포. "한바람 지원도 할겸, 그란디아 사태도 정리하며 덮을겸 놀래?." 갑질 장난.

 

- "사명은 블리츠를 막고, 레나는 라비에벨,올포원을 막으며, 인쎕션, 유유는 내가 막는다 알겠나? 그리고 한바람 너는 계속 이지스 연합 몸빵 쳐!!" 일동.."옙!!" 갑질의 계속.

 

 

 

참...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