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리버리버님,
이전 글에서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초기 딸요스와의 분쟁에 대해 제가 언급했다니요;
아무리 비매너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거라지만 구라는 치지 마셔야죠;
여윽시 여론천재 Born 피해호소인 리버리버님

리버리버가 작성한 글과 관련해 몇 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언급하기 귀찮고 이미 그 자체가 무의미해 진 분쟁 개요.

   선비빔 = 딸요스 (그럴 수 있지)
   일챗무시 = 딸요스 (그럴 수 있...나?)      

   선칼= DAVID 
   선쟁= DAVID 
   쟁 중, 쟁 당사자 보호사냥 = 딸요스 (다비드 주장 감정쟁 유발)
   선일챗도발 = DAVID (딸요스 주장 감정쟁 유발)
   코코헥마티아르 = 손톱링크 후 냠냠이

당일에 있었던 사건을 시간 순으로 나열한 것이며, 이미 끝난 사건인 쟁 시작에 대해 왜 다시 언급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서로 간의 접점이 맞지 않아 끝난 쟁점.



갑자기 개뜬금 내가 쟁 시작점을 따졌다며 여론호도
나는 이전 글에서 쟁 시작점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다. (내가..왜..?)


2. 요한XXXX 일챗허용 발언

우선 요한XXXX은 리버리버가가 언급한 것과 다르게 단 한번도 보좌관 이었던 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구라 선동은 각설하고, 
그는 일챗만을 강조하나 위의 쟁 시작점을 통해 보면 알겠지만 코코헥의 안하무인식 행동에 감정이 격해져 마왕맹칫님이 일챗을 쓴건 사실이다. 
허나 이 사실만 두고 그를 패악질 유저로 몰고가기엔 코코헥의 행동이 너무나도 비겁했다.
(이 또한 이미 끝난 단물 다빠진 내용이나, 다비드를 비매너 길드로 몰고 가기에 이는 너무나 달콤한 떡밥이었다.)


3. 다비드 위기설?! 

41따리인데다 가입컷 700이 뉴비를 받는다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건 현재 다비드는 과거 어느때보다 액티브가 많이 나온다고 자부할 수 있다.
최근 들어온 뉴비분들은 모두 기존 길원의 지인분들로 우리 길드가 현재 쟁으로 인해 사냥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에도 이를 이해하고 감내하며 들어와주신 감사한 분들이다.
현재도 액티브가 늘고 있고 길드 내부 분위기가 항상 유쾌한 분위기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거라 믿는다.


4. 다비드가 세계대전을 위한 루머생성?!

리버리버가 말하는 루머란 무자비와 쟁 당시에 있었던 무자비와의 관계에 관한 루머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는 달리 당시 무자비는 대형 쟁에 참전한 적이 없으며 철저히 우리와의 쟁만 했었다.
그들과 엮을려고 했던것은 우리가 아닌 오히려 그들이며, 무자비를 먼저 찾으며 그들과 엮일려고 계속해서 노력했다.


 - 분쟁 당일 오후 쭝아가 친 월챗

애초에 우리가 세계대전에 그들을 엮을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가모스 액티브 5명 나오는 너네를 누가 세계대전에 끼워주냐...망상에서 나와 리버!)


5. 마지막으로 리버리버가 말하는 매너에 대해 알아보겠다.



귤이님을 언급한적이 없다고 하기에도, 매너를 논하기에도 그는 너무나 많은 더러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였다.


결론
병신 VS 병신 대전에서는 더 약한 중재병신과 더 강한 몽둥이 찜질 병신만 존재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