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크랙커
2015-12-02 11:11
조회: 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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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님 꼭 좀 봐주세요.요즘 잠이 안옵니다. '왜 남의 커마는 저리 이쁘고 멋진데 내껀 오징어일까?' 괴롭습니다. 겜 접속하면 제 캐릭터들이 저를 노려보며 이런 말을 하는거 같아요. '왜 날 이렇게 만들었어?' 가슴이 아려옵니다. 얼굴을 고쳐주고 싶어도 못난 제 커마실력에 차마 못 고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쩡열님의 커마를 접했고 저는 구원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제발 바라옵건데 쩡열님... 저에게 커마...아니 구원을 주옵소서. 밑에 무사커마 부탁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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