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버린기억
2015-06-30 20:38
조회: 903
추천: 6
차차차에는 자기가 최강이라고 생각하는 렌저가있음겜닉 cludina 인벤닉 진한블루
어느날 차차차의 길드원중 한명이 불순한 아이디를 쓴다고 섭게에 올라옴. 그 이름은 통합진보당강기갑 당연히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었지 그때 진한블루가 오더니 계속 쉴드를 쳐줌 진한블루는 아이디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말라고 주장하며 길드원 한명을 위해 수십명의 극딜을 견뎌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여기서 이 허영심 많은 렌저아재가 명언을 뱉음 "강기갑은 항상 열심히하는 친한 동생이다. 나는 나에게 잘하는 사람이면 일베충도 종북도 상관없다." 이 엄청난 광역어그로를 시전하며 맞서 싸웠지만 결국 실드가 깨지고 글을 다 삭제하며 잠적함 ㅋㅋㅋ 막함하고 다른게 뭐임 ㅋㅋ ㅋㅋ 그리고 몇일 후 점령전을 하고 칼페온이 해방되면서 섭게가 활기를 띄고 있을 때 갑자기 차차차의 킬데스를 올리며 ㅋㅋㅋ 우리는 이 정도다 하면서 자랑아닌 자랑을 함 해방으로 인한 길드의 사기가 꺽여서 그런걸로 만회 해볼려 했지만 실패 ㅋ 말투 같은걸 보면서 이 사람은 허영심 덩어리라고 계속 생각함. 인생에 어떤 일이 있으셧는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항상 자기가 최고다 라는 생각만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곧 사라질 차차차 길드에게 바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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