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배가 아니라 빻고, 섞고, 도끼질해서 만들어내는 말이라고 들어봤음?
이제 조련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가공해내는 것임.

..은 농담이고


조련은 아마 표기오류일테고ㅋㅋ
이거 말고도 요리 = 대량가공 예상되고
무역 = 거리보너스 증가 예상됨.

사실 제가 생활 욕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도 기다리는게
이 무역 때문인 거심.

그래서 수액도구랑 옷을 만든것도
이거 나오면 강화할 재료 엄청 들어갈테니
좀 더 수월하게 생산하려고.. (채집 자체는 관심 없음)



어쨋든,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향받을 각이 보임.
그래서 최근에 야자수, 딱총나무 상한가가 떡상한 것일 수도 있고(아닐 수도 있고)
다른 가공 재료들 가격도 올라갈 수도 있음

물론 재료를 사다가 포장해도 이득이냐는 부분은 확신할 수 없음.
예상으로는 무역상이 파는 물품만 적용일 수도 있고
혹은 포장품이랑 상인 물품이랑 보너스률에 차이를 둘 수도 있음.

솔직히 대량요리는 별로 기대가 안됨.
그냥 부산물 모으는 용으로 맥주만 하다보니 어차피 수익은 기대 안함


아마 은화를 펌핑하는 컨텐츠인 이상 상승폭이 크기는 힘들거 같음
예상 범위는 예전에 가공품에도 적용되던 시세만큼의 보너스 가격?
시세 보너스는 최대 +30% 까지 받았었으니까

아마 그라나 - 발렌시아 2.13배의 거리보너스에서
숙련도 2천 기준 약 2.5까지 늘려주는것 정도로 예상이 되긴 함.
즉, 현실적으로는 아마 숙련도500~700정도에
가격 보너스는 5~10%정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