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새로운 내용은 없고 그냥 황납 물약들 레시피 모았습니다.
기존에 없던 황납 물품들이 대거 추가되서 예전에 만든것으론 못쓰겠더군요...

원래 딱히 연금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이 기회에 요리, 연금을 손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포장에 필요한 갯수도 적을까 생각하다가 괜히 지저분해 질 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요리도 조만간 레시피 모음 올리겠습니다.
근데 요리가 목록이 훨신 많아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