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서 오랜만에 또사신 스샷!
또르니스트 염색도 살짝 바꿨습니다







봄아니고 갑자기 다크









경-직
액션없이 인물만 찍어보았워요





남캐 얼빡은 부담스럽군여







그란디하 새삼 너무 예쁘고
RPG 느낌 물씬나서 좋음




장소 옮겨서 서래차사는 벨리아에서!





느-끼

















왜요? 제가 랜선으로만 벚꽃보는 사람 같나요?





뒷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