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집들이 갑자기 어떤 직종이나 분야에 무더기로 몰려가서

진출하면 그걸 여풍이 분다고 하지?

근데 그게 실상 무슨 뜻인줄 아냐?

이제까지 여풍이 불었던 분야를 살펴보자.

중고딩 선생도 옛날엔 남선생이 꽤 됐는데 이젠 거의 아줌마판이지.

이말은 즉슨 이젠 교육에 대한 나름의 열의보단 방학도 있고 대우도 좋은

직업으로서 교사란 직업이 변모했다는거다.

그리고 의사도 원래 여의사는 극히 드물었는데 2000년대부터 기집들 의대진학이 붐처럼 일었지.

그 결과는? 기집들의 의대진학 열풍은 곧 의사란 직업 자체의 쇠퇴를 알리는 헤럴드였지.

이건 3대 국가고시도 마찬가지다.

기집들 합격비율이 늘었다는건 곧 개나소나 다 달려들어서 시험 준비한다는걸 의미했고,

특히 여풍이 두드러졌던 외무고시를 보면 이젠 외교관이라는 직업 자체가 관료적이고, 타성에 젖어있으며

국가에 대한 생각은 없이 오직 지 인생 멋지게 살아보자고 하는 직업이 된거지.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계집들이 달려들어서 하려는 직종은

이제 곧 완전히 관료화되어 생기를 잃고,

그저 웰빙 타령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죽은 직업이 된다는 뜻이다.

이건 암컷들의 본질적인 특성,

스스로 자신들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오직 주어져있는 꿀 묻은 길을

따라가서 지 한몸 편히 살아보려는 씹보슬 근성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언론에서든 어디서든 여풍 타령을 하며 흥분해서 호들갑떨면

그냥 속으로 비웃어주면 된다. 지네 타고 있는 배가 썩어 문드러져 가는것도 모르고...

여초회사 펄어비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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