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류 해풍

육지 거친길이나 얕은 물처럼 최대 80% 이감이면 충분

육지에서 거친길 신경쓰면서 달리기나 함?

대체 왜 대양만 이런 패널티 들고 가야하는지 이해불가

이동해야하는 거리는 육지의 몇배임 벨리아 오킬 직선거리가 벨리아 드벤 직선거리보다 멀고

일퀘로 이동하는 거리만 봐도 매일같이 하루에 한번 에페부터 아레하자를 가는 수준임

근데 에페 아레하자는 넉넉잡고 10분 컷임 근데 항해일퀘는? 이동만 몇십분 잡고 감


2. 브라반트

중범선까지 적용되는 장인 명장 도인 브라반트 이속 9% 12% 15%로 해서 출시


3. 마노스 도구

나침반이던 해도던 망원경이던 도구는 대충 아무거나 이름 가져다 붙이고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마노스 마편이랑 옵션 똑같이 해서 내면 됨


4. 항해 숙련

항해 숙련에 해류 해풍 저항 넣어서 1000정도면 50%정도는 무시하고

순풍 순류시엔 50% 추가 이속 얻게 해야함

그리고 예전부터 일퀘에 지나친 의존도로 일퀘의 노예화 시키는데

해왕류 사냥이나 물물교환으로도 경험치 유의미하게 획득할 수 있게 바꿔야 함

근해에서만 깨작대는걸 컨텐츠랍시고 밀어줄거면 근해에서도 움직일때 항해 경험치 얻을 수 있게 바꾸고

물물교환한다고 몇십 몇백시간 배탔는데 이시간만큼 대양에서 배탔으면 한등급 올렸다


5. 스태미너 삭제

설명이 필요 없음


6. 선원 경험치 획득량 롤백

선실이 많아서 다수의 선원을 승선시킬 수 있는 선박이 메리트가 너무 크다고 너프한건데

다수의 선원이면 증축한 선박일거고 상위 등급 선박인데

상위 등급의 이점을 유지하겠답시고 개량형 50%너프한거랑 서로 상충되는 패치 아님?

대체 의도가 뭐임?

선원 3~6마리 넣고 빨리 렙업하는거 막아서 시간끌기밖에 생각 안나는데


7. 육지와 대양 완전 분리

말로만 육지 대양 분리하는게 아니라 완전 분리를 위해선 은화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음

기껏 화폐 새로 만들었는데 증축용 재료 모자란거 몇개 사고 블랙스톤 교환외에 의미가 있긴 함?

증축 끝나고 템 4파츠 다 맞추면 칸심 외엔 아무 의미도 없음

보급부터 은화 소모가 아니라 대양 주화로 바꿔서

포탄 한발에 주화 하나 100만의 식량이면 100정도의 주화를 쓰는 식으로 바꾸곤 주화 수급량을 전체적으로 늘려야 함

물물교환을 통한 획득량 뿐만 아니라 해왕류 처치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게 해서

새끼나 굶주린건 2~30여개 성체는 3~400개 정도로 드랍하는 형식으로 해야함

지금 오죽하면 무역선이 구축함 상위 선박이라는 말이 나오겠음

현재는 일퀘나 길퀘를 제외하곤 바다에서 전투하는 행위 자체가 손해임

그리고 새로 나온 특별 물물교환 악세 교환마저 장그표뜬거 봄?

대양이 무슨 육지 짬통임?

물물교환으로 악성재고 잔뜩 쌓인 물건들 짬처리 해주는게 대양과 육지의 분리임?

물물교환 1차 교환부터 바다에서 얻는 헤카루 돌기나 내단, 진액 같은걸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