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유저들의 목표도 있어야하니깐..

겜 특성상 새로운 장비를 내는건 굉장히 파급효과가 커서

무리라고 봄..

다만, 중하위권에 있는 유저들이 숨이 턱막혀서 사전에 포기해버리고 인원 빠지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차라리 하위권 유저들이 중위권까지라도 차근차근 올라갈수 있는 발판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함..

530때 유입된 사람들은 그나마 낫지 최근에 완전 쌩뉴비 길드 들어왔는데 어드바이스 해주는 내가 숨이 턱턱 막힘..

뭐 판매 불가능하고 일주일 단위로 갱신해서 대여할수 있는 억압셋 이라던지 56~60렙 달성시 카포티아 지급이라던지..

그정도만 지원해줘도 만샤던 아크만이던 쉽게 진입해서 파밍할수 있는 밑천은 마련되는 거니까..

물론 카프라스까지 도달하냐 마냐는 본인 노력이겠지만

아무런 발판이나 시스템적 지원없이 하는것보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