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는 대충 사냥 좀 하고 지겨우면 비록 효율은

별로였어도 비교적 할만한게 많았어

칼크나 고래 수렵, 대양무역, 연금, 요리 등등

이런것들 대부분이 초기자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게

아니었고 슬 사냥을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검자 극복하는

수단 중 하나였지

그런데 지금은? 사냥 말고 대안이랄게 채집 뿐이지

수렵은 예전에 아작났고, 연금이랑 요리는 잘해야 본전

유일하게 살아남은건 그나마 재배랑 채집

하지만 채집은 초기자본이 많이 필요하고

재배도 공헌도 100이 필요하고 늘 할 수 있는 무언가도 아니야

지금 사람들한테는 오로지 사냥 뿐이야 그걸 최소

올동장비 올유악세할 때까지 해야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대양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았던거 같어

사냥이 진짜 존나하기 싫었던거지

암튼 내 생각에는 이런 면에서 사실상 검사 컨텐츠는 더

줄었다고 봄

그리고 펄없새끼들 뒤진 컨텐츠라 재료 수급 안돼면 꼭

그 컨텐츠 살릴 생각을 안하고 꼭 꽁짜로 뿌려서 아작 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