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밌어도


언젠가또손발잘리겠지...


불안해하며 해야하는 게임...


돈의가치가 허용되는 이유가 신뢰다.


인플루언서로 어떻게 몇백억씩 돈을벌지? 바로 신뢰다.


뭐든지 신뢰가 기본이되야하는데..


이놈의 J(펄없)는


겉으로는 유저들의 말에 귀기울이는거라고 그럴듯한 포장으로 변명하지만


속으로는 유저들의 돈을 밸런스라는 장난질로 농락하여 갈취하는 양아치일뿐이다.


아마 좋게 상향이되도... 좋은캐릭이 나온들,,


시간이든 돈이든 맘편히 게임에 투자할수있을까?


어차피 또 뒷통수맞을텐데 말이야..


왜 사람들이 이렇게 거품물고 서로 싸우는지알아?


니네가 이런저런 개소리에 다 반응해주니까 그런거야.


만약에 중심을 지키고 최소한을 반영하되 유저들이 답답할지언정 당장 욕먹을지언정


검은사막만의 컨셉을 끝까지 유지하고 잘 지켰다면... 사람들이 이토게에서 개소리하는일도 줄것이고


싸우지도 않겠지...


"야 이토게에 징징대면 패치한다. 징징 ㄱㄱㄱ" 이게 게임이냐?


이리저리 휘둘리지말고


제발 펄없본인들의 중심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가는 장수게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