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겜은 사냥하면서 딴짓도 하고 편하게 사냥할수 있는데
이 검사라는 게임은 주문서때문에 주문서 지속 시간에
쪼들리고 그로인해 빡사냥 하다보니 사냥이 짜증나고
힘들어지는데다 게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게
되고 스트레스만 받는 게임이 되는것 같음
나는 지금 접은 상태지만 게임을 즐겁게 만드려면
rpg게임의 근간인 파밍ㅡ 사냥부터
즐겁게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함
지금 검사의 사냥은 너무 하드하고
즐겁지 못해 이게 제작진이 원하는 바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게임의  좆같은
파밍 시스템이
게임 자체를 즐겁지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