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치고,
때론 건너뛰기도 때론 한번에 몇트 시도하기도 한 세월이 어느새 10개월 남짓..

드디어 오늘 아침 아두가 떴네요.
아두보단 디네를 원하긴 했는데 그래도 떴으니 더이상 환상마 미련은 안두려고요 ㅋㅋ
어차피 요즘은 게임할 시간도 없어서 자낚만 돌리고 있으니까요.

몇트까지 가나 싶어서 탈게에 검색하니 40트 넘겨서 되신 분들 있길래
40트 슬슬 넘어가니 이제 곧 되겠구나 싶었는데 되긴 되네요.

30트 정도 되시는 분들 10 몇 트만 더 하면 됩니다. 참고 인내하시길 ㅠ

저번 환상마는 속도랑 제동 원하는 만큼 못만들었으니 이제 한번 그거 하는데 시간좀 써봐야겠어요.
환상마 트라이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