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아주 악연이 깊은 프나틱을 받으셨길래, 쟁을 선포했습니다.
이후로 귓와서 저랑 프나틱이랑 대화를 요구하시던데, 제가 거절했더니 뭐...하시는 말씀이
본인 위신을 떨궜으니 그리폰을 부순다구요?
선생님. 제 3자가 학폭 피해자랑 가해자랑 붙여놓고 얘기하라고 하면 피해자가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그쵸?
저희는 상대가 누구건 Fnatic 받으면 쟁걸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공론화시켜드렸습니다.
반박하시고, 오늘 이시간부터 그리폰 부수기 꼭 들어가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Fnatic 받는 길드 최대한으로 대응합니다.

p.s
-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게임에 미쳐도 적당히 미치라고?
- 니가 2년간 미쳐가지고 한 행동을 돌이켜봐라. 니 업보 니가 짊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