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만드는 것이 유만드는 것보다 어렵게 느껴져요.


장이상 트라이 때는 되거나 안되거나지만

15강까지는 언제 될 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저는 13강까지는 스택 정하면 될 때까지 클릭합니다.

많아도 10트안에는 붙어주더라구요.

돈은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들지도 모르지만 멘탈유지에는 이게 좋더라구요.


9강에서 10강 가는데 10트가 넘도록 안붙는다면,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맞는 건데

그게 잘 안되죠. 스택작 하는 방식은 이제 잘 알려져서

20강까지는 레플로 어렵지 않게 쌓을 수 있어요.

그러니 스택 아끼지 마시고 가능하면 붙을 때까지 눌러서 결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13강부터는 전 5~10트 해보고 안되면 강돌합니다.

그 안 된 스택으로 다음 강 트라이 하고 또 5~10에 안되면 강돌합니다.


15강 갈 때가 문제인데 강돌 내구 100, 20트안에 붙으면 보통이라는 거죠.

지금까지는 25~30에 시작해서 15트안에는 붙었어요. 3번정도?


이렇게 하면 기파가 400개 정도 들어갑니다.


보스템은 9강에서 10강갈 때 싹수가 보이는 거 같아요.

여기서 속썩이는 템은 끝까지 말썽일 가능성이 높아서 위처럼 하는 게 더 좋을 듯하구요.

13강까지 무난하게 간다면 14강 강돌 15강 위와같은 방식이면

기파 250개 정도 들더라구요.


이런 방식도 있다는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