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 그럭저럭 10회 넘게 해본 사람으로서 간단히 유템 강화에 대해 팁을 드릴까 합니다.


그 전에


강화는 주관적인 거죠.

300스택으로 고를 띄우더라도 내가 즐거우면 된 거죠.


제가 컴퓨터 시스템에 대해 문외한이라 정확한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겜하다 지금 최종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검사라서 이전 게임과 비교해서 말씀드려보면

검사는 대부분 템이 공통인 것이 많아요.

케릭간 공통이라던가 가문귀속이라던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템드랍할 때의 확률이 정확히 백분률로 정해지지 않는 거 같아요.

채집을 하다보면 뾰단이가 나올 때 몰아서 나오거든요.

안나올 때는 한참 안나오다가 나올 때 많이 나옵니다.

고어같은 경우도 비슷하구요.


강화도 같은 시각으로 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될날과 안될날이 확연히 구분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팁은


본템 강화는 되는 날 하자는 것입니다.

안되는 날은 스택작을 위주로 하는 거지요.


그럼 되는 날과 안되는 날은 어떻게 아느냐?

레플과 녹템 장으로 스택작을 해보심 됩니다.

레플이 10스택쯤에 15강이 잘 붙는다.

장녹템 광트시 3트안에 거의 다 붙는다 이럼 되는 날이죠.


2.꼭 되는날 안되는날이 아니더라도


레플로 스택이 안쌓아지고 잘 붙는다면

이럴때는 부케에 필요한 무기나 방어구 강짜리를

광이상 강화합니다. 하다보면 붙으면 좋고 안붙으면 스택작이 자연스럽게 되는 거죠.


안되는 날은 네 그냥 스택작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조언 만들어 놓으면

그런 조언은 나중에 유트 한번하면 다 쓰게 되고, 그렇게 유트를 하면 정신적 피로가 훨씬 덜하게 되요.


3.끝으로


단일템 유트와 복수템 유트입니다.

단델같으면 거의 필수로 서브로 한두개는 있으면 좋겠죠.

단일템으로 같은 스택에 계속 실패하면 고유악세스택으로 돌리거나

제물을 써서 다른 템을 붙이거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말씀드렸듯 주관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