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면 7월부터이고

패치는 보통 학생들 방학시즌에 맞춰 하는 게 보통이니까

강화 패치는 7월쯤으로 예상되는 군요.


그래서


방치하고 있는 건지.


기억의 파편에 이어

뾰단이 상시 부족사태 - 이벤트로 핫타임을 전시간으로 늘렸지만 이건 확률문제가 있어서 실효는 없는 거 같아요.


블스 부족은 이번 강짜리 아템 드랍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된 듯한데


이제는 강화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강화할 템이 없네요.


저번주 유마귀, 광나크 실패하고 주말 지나고 보니

매물이 둘 다 거의 없어요.

툰귀야 말할 것도 없구요.


강화를 다들 엄청나게 하시고 계셔서 그런가

악세 드랍률이 낮아져서 그런건가

아마도 은화가 풀린다는 거가 강화를 다들 많이 하시는 듯.

이 은화 인플레에 대한 대책도 아마도 위에 말한 시즌에 맞춰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강화 개편이란게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있지만 상위 강화템이 나올 수도 있는 거.


강화를 할려면 이제 고어부터 뾰단이 그리고 마귀까지 직접 발로 뛰어서 직접 모아서 해야할 정도.


암튼, 악세강화는 당분간 쉬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귀걸이 한짝이면 위대한 모험가가 되는 데 안할 수도 없고

그 한발짝이 마지막 난제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