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럴까?


저같은 경우 거의 격주로 강화가 잘 되다 안되다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잘 안되는 주에 길드분중엔 유악세를 2타 연속 성공시키고

또 그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악세는 확률이 너무 불확실해서 딱히 잘 되고 못되고 할게 없어서

거의 개인차에 의존한다


보스템은

그 주의 흐름을 보고 맞춰서 강화하면 이득이 있다


악세같은 경우

여러사람이 여러번 시도하면 그 중 성공하는 빈도수가 많겠죠.

저번주 샤카투로 악세가 많이 풀려서 아마도 성공하시는 분이 많을 듯 하구요.


보스템같은 경우

저나 길드분들 봐도 이번주는 다들 잘 안붙어주는 거 같네요.


더군다나 스택작하는데

레플이 15스택이하에서 잘 붙고

(저같은 경우 0스택에 15강 레플이 거의 10회에 1회정도 생김)

흠 이럴때 노강 보스템을 장까지 만들어 두는 것도 좋죠.


녹템도 광,고 다 잘 붙어서 스택을 거의 못만들었어요.

오히려 고보스템이 안붙어서 보스템으로 유스택을 여럿 만듬.


그러나

이게 뒷북일 수밖에 없는 게 보통 다 주말에 강화들을 하셔서^^

예측하자면 그렇죠. 이제 유보스 강화는 담주에 트라이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이렇게 안전강화가 다 좋은 거는 아니죠.

어차피 재수땡을 바란다면 막 던져야... ...

그냥 심심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