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오픈부터 워리어함 (나름 투자도 많이 했음)
2.벨런싱이 갈수록 개망이라 어부로 살다가 도저히 재미없어서 끼던 아이템 몽땅 삭제후 노인의 다리에서 번지
3.접은 후 최근 다시 복귀 다크나이트가 좋을거라고 해서 키워봄...
4.본인 스타일도 아니고 이참에 검사를 접으려고 템을 질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