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나요 진짜???
다섯개까지는 10억씩 모아모아 지름지름이라 별로 멘탈에 지장안왔는데
10개 넘어가고는 진짜 토악질 나오네요;;;
꼭 붙히고 싶어서 100에 발크스 바른건데;; 디네사려고 모아둔 돈까지 탕진했더니
진짜 강화에는 정이 뚝 떨어지네요. 진짜 하기싫어지고
그나마 사냥이랑 생활이 재밌어서 게임 정은 덜떨어지는데 어질어질하네요...
1월에 복귀해서 행복검사하려고 펄질까지했는데 여태껏 게임하면서 캐쉬지른거 후회한적이 없는데
후회가 조금씩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