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사냥터는 툰크타랑 오캠입니다. 요즘은 pve밖에 안하긴 하는데 pvp는 거점전 정도만 합니다. 
쌍유침식 정가하면서 장갑이랑 신발에 카프 9단까지 바르는게 우선적인 목표구요
pve를 메인으로 두되 pvp도 최종적으로는 어느정도 염두에 둔 셋팅으로 하고싶은데, 유침식 이후에 나머지 악세들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반지, 허리띠, 목걸이는 뭘로 가는게 좋고, 어떤 순서대로 바꾸면 좋을까요? 동폐허, 동발타라, 동깨달목으로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