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sword
2022-06-10 12:50
조회: 3,276
추천: 1
각성 란 솔라레 셋팅ㅇㅇ 우배누란임 각성란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해져서 최대한 딜누적시키려고 우배누로 갔고 솔라레정도 제공되는 템으로는 리머쿠효율이 상당히 별로임 상대가 어떤직업이 나올지 랜덤이라 고정적으로 딜 줄여주면서 적중도 올려주는 피감이 더 좋다고 생각됨 귀걸이에 침식도 있었으면 리머쿠 갈만했다 ㅋㅋ 일단 253공이 공구간이기때문에 누베르 채용 + 1적중악세(투로나 달목) 시 공구간이 유지되면서 적중도 챙길수있음 근데 달목은 실수한거고 투로로 가야됨 달목은 강화단계당 적중상승폭이 크고 투로는 기본 적중이 높고 강화당 적중상승폭이 낮음 그래서 동 단계에선 달목이 공- 적중 교환비가 투로를 이기지만 고 단계에선 투로가 훨씬 더 좋음 란 특성상 슈아가 많기때문에 저항은 챙기지 않음 본템에서 잔상을 채용할수있는 직업들은 걍 저항은 뽑는게 좋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공자체가 낮아서 인추피 체감이 크게 되고 솔라레창 특성상 넉다운 메리트가 크고 기본적으로 신발에 금강이 박혀있는 상대가 많기에 각무에서 인추+ 넉다확률 증가를 챙겨주면 좋음 잡저를 안챙긴 이유는 어차피 3대3이라 내가 못잡아도 다른 누군가는 잡아줌 또 인원수가 먼저 줄어들면 왠만해선 지기때문에 저항두른 적은 마지막으로 처리한다는 선택지도 있어서 굳이 챙기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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