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케내면서 이케릭터 컨셉은 어떤거라도 이야기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차 살때 디자인만보거 사는사람있음? Cc보고 연비보고, 편의장비보고, 가격보고 브렌드보고 사는거지.

펄업 이세끼들은 히스토리하고 비각스킬 몇개, 동영상 쇼케이스만하고 차사라는 꼴인데 너무한거 아니냐?

출시전에는 그렇다고 치고 아직 비각밖에 없지만, 본캐로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 향후 이러저러한 컨셉이다, 또는 잡기는 없지만, 근거리 회피기와 누킹에 특화되있다 모 이정도의 설명은 소비자에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신케라 이것저것 불편하게 키우게 만들어서 펄쓰게 만든 후 각성이 내스타일 아니면 그건 어쩔건데?

최소한 소비자가 각성이라는 것이 분명 나온다는걸 알면 그것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해주자. 이렇게 센스가 없으니 유저들은 통수맡는다고 지랄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