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 졸업하고 예전에 나온 가이드들 보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지 빡시네요..

집 근처에 고수님들 계시면 모시고 강의 듣고 싶을 정도에요 ㅜㅜ

스승님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