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군
2023-11-18 02:54
조회: 427
추천: 0
정말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겠지?설마... 에이.. 아니겠지..
캐릭터 외형과 스킬이팩트, 싸움방식이 맘에 들어 시작했다가 정들고나서 보니 해골물 이었을때 그 상실감. 애정으로 키우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옆집들은 좋아 죽겠다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우린 관심조차 없는 이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할것인가. 하사신 유저가 없으니 소리를 아무리 내어도 다른직업들의 수근거림에 가려질 정도인데 우리좀 봐주세요 라고 말할 의지조차 나지 않는다.. 모레를 다루고 사막에서 뛰어다닌다는 패시브에 이게 낭만이지 했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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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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