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3-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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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
상향후 각드, PVE 무한반복 콤보.MP4.GIF![]() ![]() 콤보의 호흡이 긴편이다보니 특화의 여유칸이 없네요 [실전 사용예시] ![]() 예시는 가이핀 지하 밖에 없지만 헥세 같은 일반적인 몰이사냥터에서도 좋은 데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사냥터의 적정 공에 비해 충분히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면 https://www.inven.co.kr/board/black/5889/1885 해당 링크에 있는 상향 전 1,2사이클 각드 콤이 각 콤보의 시간이 더 짧고 유동성이 좋아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콤보 특징] 1) 회깎이 필요한 사냥터라면 콤보 시작에 마인:격파의 돌격(W+E)를 채용 2) 흑정령 버프나 파티에 샤이가 있어 공속증가 버프가 걸려있고, 그에 따라 스킬 쿨타임이 맞지 않을 경우 콤보 마지막에 마인:폭풍을 꿰뚫는 창, 마인: 혼에 사무친 원한을 사용 3) 근처 몹의 빠른 어글기는 휘날리는 폭압(슬롯사용)을 사용, 이펙트보다 조금 더 범위가 넓음 4) 캐릭터의 피회복은 좋은편이나 일정 체력 아래로 떨어져야 회복되는 것도 있고 캐릭 자체가 물몸이기에 굴절이나 용의 발걸음 으로 꾸준히 몬스터 뒤잡+안전한 포지셔닝이 필수 5) 전방가드 딜링기가 부족하기에 만약에 전방가드가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면 심연 기술인 '벼락불 섬멸'이 어떠한 자세, 어느 상황에서든 즉시 전방가드를 사용할 수 있기에 슬롯에 올려두는 편이 안전 6) 콤보의 마지막 비장의 발톱은 슬롯으로 사용해도 무방 7) 뒤잡이나 무빙 횟수에 따라 콤보를 스킬 빠짐 없이 끝까지 사용하지 않고 몇개는 뺴도 마룡 대지포효를 바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을 때 가장 우선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기술은 마룡: 가르는 불꽃으로, 치명 100퍼센트가 있다지만 모션이 매우 느려 우선도가 가장 낮음 8) 파멸의 인도자와 마룡: 대지를 가르는 포효는 서로 순서를 바꿔서 사용해도 되며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특화의 무한 유지가 가능 기존의 2사이클 반복콤도 여전히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순 있지만 이번 1사이클 통합콤이 3단특화의 무한유지도 가능하며 단순 dps도 더 강하기에 이쪽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꼭 주의하셔야할점은 각드는 치명확률 증가 세팅에 따라 마인 스킬의 효율이 많이 높아지기도 하며 사냥터와 세팅에 따라 얼마든지 콤보가 극과 극으로 달라질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번에 조촐하게 적은 이 콤보가 가장 쎄다가 아닌 어느 세팅으로 해도 어느 사냥터에서든 무난하게 강한 범용성 있는 콤보라 생각해주시고 사용하시는 유저분들 개인의 따라 사냥터에 맞춰 입맛대로 바꿔 쓰시는게 훨씬 강할 수 있습니다! 콤보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한 각드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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