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녹풍 대성

 

영석핵은 덩쿨로 묶고 발사방향 뒤로넘어가면 공격을 못하기에 그점을 이용하였고

대성들또한 덩쿨로 묶고 뒤로 넘어가서 공격하다 민들레로 덩쿨초기화후 뒤로넘어가서 다시 덩쿨로 묶는걸 반복하였습니다.

 

둘이서 날뛸때는 청풍에 광역기와 점프, 멀리떨어질시 원거리 공격이 꽤나 번거롭기때문에 가능하다면 청풍 먼저 죽일수있게 시작하는편이 좀더 편안한듯 싶습니다.

 

둘중하나를 처리후 다시 등짝, 등짝만 노리다보면 쉽게클리어가 됩니다

 

 

 

 

 

 

 

낙원대성

 

덩쿨로 묶은후 등짝을 노리셔도되고 그냥빙빙돌면서 치기만해도 웬만한 공격은 피해지거나 맞아도 그리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분신 소환시 요술사들도 등장하지않게 되어 공략또한 수월해졌고 2페이즈부터 등장하는 낙원에 광역기와 회오리만 캐취해서 밖으로 빠졌다가 다시 붙기만하시다보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현상황에선 4대인던중 제일 쉽게 생각되면 걍 구색맞추기용으로...

 

 

 

 

 

 

 

팔독모

 

언제나처럼 기본적으로 덩쿨로 묶어서 등짝을 노리고 흡공이 나올타이밍에는 강아지풀로 불러 고양이를 좀더 뒤로 오게해서 제물로 바치게 하였습니다.

 

정해진 패턴외에도 뜬금포 포효를 하고 점프를 한다면 흡공 패턴이 나오기때문에 민들레로 은신후 흡공으로 고양이를땡길때 웅크리기로 대처해주시면 됩니다

 

올라갈때쯤 딜조절을하다가 고양이 웅크리기로 시선유지후 화방을 들고 타이밍만 맞추시면 알을 나오자마자 부실수있고

다운제압을 해보니 패턴이 이상하게꼬여 폭탄심화까지 찍었고 말벌심화를 없애 마지막 페이즈 알처리를 최대한 빨리하였습니다

 

 

 

 

 

 

 

 

 

홍돈이

 

넉백이되는 첫돌진은 민들레로 회피하고 2쫄에 독이깔리기 시작할때부터는 고양이가 독에 걸릴시 여유가된다면 강아지풀로 불러들여 독을 없애주시고 3쫄등장시 독이 더깔리기전에 해독약을 먹어서라도 빠른처리를 하는쪽으로 하였습니다.

 

그후 기회를 봐서 고양이 소환후 홍돈이한테 붙여주며 독을 제거하면서 클리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