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넴 1시간

2넴 2시간

3넴 6시간 걸렸네요. 잡는데만...;;:막보 같은경우는 어제 진행하다가 검사가 중간에 회선문제로 팅겨버려서

오늘 다시 진행했고 오늘 진행하고 2트만에 잡았습니다. 오늘 오후 4시에서야 첫킬을 봤네요.

그후 총 11회정도 1-3넴을 돌았습니다.

 

1넴은 그냥 벽에 부닥친 다음에 미노우 스턴이 10초기 때문에 흡수를 거기에 맞춰 눌러주시면 카운트하기 편하고요.

2-1초로 바뀔때 덩쿨로 묶으시면 5-6초정도 딜타이밍을 더 버실수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원들이 그냥 쫄을 무시하고 딜을 하게 하면서 쫄이 달려들때 민들레씨 써주시면됩니다.

 

2넴은 완전 정공은 4명이서 서로 지뢰바꾸기를 통해서 원기옥이라고 부르죠...전멸기를 아예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

이것의 경우는 쓸경우에 약 7분이 넘게 걸리고 , 또한 패턴이 이어지다가 후반에는 바닥을 4개다 전부 같은색을

만들기때문에 깡으로 딜을 밀어붙여야하는 사단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그후에 쓰는 방법으로 다들 쫄을 고탱으로 보실때 쫄을 한마리씩 치거나 하시는거 같은데,

좀더 편한 방법이 처음에 베이도를 시작을 고양이를 보내서 어글을 먹습니다.

베이도에게 공격시킨다음 웅크 해주시고 쫄들이 소환이 완전히 되게 된다면 그때

다른 쫄 하나에게 달려들기를 눌러서 붙여주신뒤에 남은 3명은 그냥 베이도만 극딜

그리고 소환사는 폭탄 배달과 함께 고양이를 쿨마다 웅크하시면되구요.

 

폭탄 배달후에 베이도가 스턴먹을때 덩쿨을 묶은다음 베이도의 뒤쪽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첫타를 칠수있으시면 치신 다음에 흡공을 끊어주셔야합니다. 다른 파티원이 베이도 흡공을

셀합으로 끊어주시고, 딜을 하시면 손쉽게 잡을수있습니다. 흡공을 못끊을 경우 피를 15만정도 다시 채우고요.

아시다 시피 10만 정도가 되면 베이도가 도망가버립니다.

 

이 방법은 5분가량 소요되는 클리어 방법이고요.

 

다른 방법으로 폭탄 배달후에 파티원 전체가 베이도의 뒤를 잡고서 무한 얼리기를 시전하고

소환사가 베이도에게 갈때 덩쿨을 묶고 뒤를 잡고서 베이도 스턴을 터트려서 바닥을 사라지게 한다음에

전부다 4인이 뒤에서 무한 얼리기로 딜을 합니다. 그러다가 쫄들의 바닥이 사라지는 타이밍이 나오는데

그때 빠른 덩쿨을 주시면 베이도가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아닌 경우 저항이 뜨면서 고개가 돌아옵니다.

하지만 빠른 덩쿨은 흡공은 하지만 합격기로 빨리 끊으신다면 다시 패턴이 이어지지 않아서 계속해서 지속딜을

할수있고 저희 파티의 경우는 베이도 3분 남았다는 메세지과 들림과 동시에 딜을 시작하고서 클리어하고

3층 문을 열수가 있었습니다.

 

파티원이 실수로 베이도가 아닌 쫄에게 공격을 할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파티원이 공격한 쫄에게

돌진-웅크 이후에 - 망치로 한방 정도 치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쿨마다 웅크를 하시면 쫄 흡공에 그렇게

당하지 않고요 웅크 쿨일때 당한 흡공은 그 흡공해서 가져간 마지막 쫄에게 가볍게 달려들기를 누른다음에 다시 웅크

를 지속해주시면됩니다.

 

 

베이도 전멸기인 원기옥의 경우는 보통 잘 묶으신다면 패턴이 다 씹히게 되지만, 안씹히게 될경우

기공이 있다면 기공사와 소환사가 민들레와 얼꽃을 쓴다면 1분에 맞춰서 돌아오기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없다면 그냥 민들레 이후에 백스탭으로 저항을 피해버리시면됩니다.

 

만약 2넴을 공략하다가 3층문이 닫힐 경우 파티원이 던전 탈출을 한 다음에 1넴드 방으로 뛰어갔다가

다시 2넴드 방으로 들어가시면 2넴드를 첨부터 시작하실수있습니다.

 

 

3넴드 풍신 뇌신의 경우는

 

 

서로 폴링하는 방식의 경우는

 

저희는 검사가 먼저들어가고 기공이 뇌신을 한번 친 다음에 결빙공을 하고서

풍신과 뇌신의 거리가 벌어지게 만든후 안정적으로 빠르게 딜링을 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검사가 풍신을 탱을 했고, 뇌신을 3인이서 딜을 하는 방식으로 했고요.

전멸기 패턴일때 우선 뇌신 1차 전체 충격파는 민들레씨 이후에 제가 ss로 백스탭 저항을 하고

그런다음에 꽃가루를 뿌려서 후반 딜들을 막아주고 , 그런다음에 뇌신이 첫 전멸기에 검사에게 날아가는

번개구슬을 검사에게 알려주면서 막기 타이밍을 맞췄습니다.

 

제일중요한건 검사가 돌면서 비연검으로 깨알딜을 해줘야합니다. 구체가 아마도 제일 적은 딜량과 어글을 가진 사람

에게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원을 그리면서 돌면서 구체와 풍신을 드리블을 해주면되고요.

 

첫번째 전멸기는 꽃가루 2번 뿌리고 태울 시간

 

두번째 전멸기는 전멸기를 방어하기 위한 꽃가루 이후에 다시 뇌신에게 꽃가루 태우기를 한 다음에

세번째 꽃가루가 돌아오는 시점에서 들어오는 편인데요.

 

두번째 전멸기가 나오기 약 10초 정도 전에 고양이를 풍신에게 달려들기 해서 붙여줍니다.

 

그런다음에 광역 충격파가 나올때 똑같이 민들레 이후에 ss로 저항기를 써주시면서

고양이를 풍신에게 붙여서 웅크를 해주시고 꽃가루를 뿌려주시면 검사가 흡공당하지 않고

뇌신의 번개 공격만 막으면됩니다. 나머지 권무와 흡공은 고양이 웅크에 맞춰서 저항과 고양이가 맞아주게 되고요.

 

그런다음에 다시 풍신이 검사에게 간다면 다시 고양이를 데려와서 뇌신을 공격시키고

 

이 패턴을 총 2번 반복하면 못해도 뇌신은 죽습니다.

 

보통 첫번째 전멸기 패턴-두번째 전멸기 패턴 - 세번째 전멸기 패턴 이후에 뇌신을 죽이고요.

 

그런다음에 검사가 드리블 하는 뇌신을 빠르게 덩쿨로 묶어준뒤에 검사가 혼자서 반대 방향쯔음에서 구슬에

맞아서 죽어주고 소환사도 어차피 그 타이밍에 권사나 저항되는 캐릭에게 민들레를 한번정도 시기 적절하게

넣어준 다음에 죽으면 구체가 중앙으로 모여서 사라집니다.

 

- 여기서 구체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첫번째로 , 저항을 해야하는 캐릭터가 풍신을 한방이라도 쳤다.

두번째로,어글을 한번이라도 먹었다. 이말이 무슨말이냐 하면 두마리를 서로 띠어올때 풍신 전멸기 저항 캐릭이

먼저들어가서 어글을 한번이라도 먹을경우 이런 경우가 발생합니다.

 

세번째로, 구체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리셋될경우는 검사가 드리블 하면서 점프를 계속 할경우에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

 

이렇게 돌다가 죽은 다음에 검사와 권사가 남아서 저항기로 버텨준다면 전멸기가 끝난다음에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아오는데요. 그런다음에 모두 내려가서 잡으신다면 손쉽게 잡습니다.

 

 

** 소환사가 미궁에서 해야하는 일을 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아직 트라이 중이신 소환사 분들에게 도움되셨으면합니다.

 

3넴을 잡은다음에 원트로 깰경우 저희 같은경우 약 40분정도 한바퀴에 소요되는거 같습니다.

중간 죽거나 2넴 앞에서 담배및 장실탐을 가져도 넉넉잡고 50분정도 걸리네요.

 

 -------

 

블소를 하면서 처음으로 맥뎀에 6각 2소켓을 먹어봤습니다.;

포화란을 7월 30일날 잡고서 9월 11일까지 242에 오각 내력 1소켓으로 살다가 겨우 11일날 242에 오각 2소켓 추피 먹고

(포화란만 700번을 넘게 잡음)

해무진을 9월 15일날 잡고서 지금까지 263에 오각 2소켓 치명타량 증가(근성무기는 모조리 내력1솟 같은거..)

뇌,풍신을 잡고서 첫날에 맥뎀에 6각 2소켓에 추피까지 먹으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자랑도 할겸

너무 자랑만 하면 안될것 같아서 제가 아는 사항들은 다 적어봤습니다.

 

* 어둠 잡으신 소환사분들 팁 공유좀...저항물약이랑 공냥이 방냥이 다 해봐도 언제나 피가 남아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