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네가 마왕 쓰러뜨리고 후일담 이야기에 기억이나 추억들을 되짚어가는 모험인 것처럼..
나도 메인 먼저 민 다음 서브퀘들 하는게 그냥 끝판왕 움브라 쓰러뜨린 후 후일담 플레이를 슬렁슬렁 하는게 비슷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