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푸르미르
2022-05-10 07:30
조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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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리며, 조금은 가볍게.어제 오후부터 오늘 이른 오전까지,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1~3인큐)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타이탄의 경이 팔 방어구인 "사이탄의 성벽" 획득을 위한 플레이를 펼쳐보았는데요 ?! 마침 어제자 전설 잊혀진 구역(이하 "전입구")의 보상 부위가 팔이였기에.. 하루가 지나기 전까지, 제 체력이 버텨주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플레이에 임해보았습니다 ! 또한, 너무 전입구만 돌리는 듯 싶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는.. 잠시 쉬어갈 겸, 갬빗이나 선봉대등의 경쟁 모드도 즐겨보았는데요 ?! 나름대로 여러번 선방을 하며, 보다 기분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것에 성공했습니다 ! 요 근래 너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 따분한 여윳시간과, 괴로운 무기력증을 동시에 해결해주는_ 제게 있어 너무나 의미있고 고마운 게임입니다 ! - 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726895712(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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