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가루 부족해서 갈때마다....진짜 너무 음침하고

새벽에 들어가면  하늘은 어둡고.. 비내리고,,, 쓰나미 올것 같은 파도에... 

좀비들 득실거리는 외계 공업 단지에 혼자 버려진 느낌듬 ㄷㄷㄷ ;; 

 바다쪽 보고있음 우울증 걸릴것 같고... 

 호러영화 보고싶을떄 새벽에 타이탄 행성 조용히 가서 산책하는거 추천.